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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♣ 한 여름밤의 꿈은 막을 내리고

2010-06-26 14:53:27, Hit : 5113

 

*
허정무호는 이번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인 그리스와의 1차전에서
이정수의 선취골과 박지성의 추가골로 2-0으로 승리한 뒤 두번째 경기인
아르헨티나전에서 1-4로 패했지만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나이지리아전에서
이정수의 동점골과 박주영의 역전골에 힘입어 2-2로 비겨 1승1무1패로
16강에 진출했다. 비록 우루과이에 1-2로 분패해 아쉽게 8강행이 좌절됐지만
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이뤄냈으며 빗속에서도 투혼을
불사르는 등 박수갈채를 받기에 충분한 선전을 펼쳤다.(펌)

이 자리에 오기까지 오래전부터 우여곡절을 이겨내고 참가한 우리대표팀...

맘같아선 심판을 바꾸어 한번 더 해봤으면 하는 눈물의 안타까움 뒤로하며.....

뜨겁게 타오르던 한 여름밤의 꿈은 이제 아.쉬.움. 남긴 채 그 막을 내리다.....
.
.
.

2010년 6월 26일 10am, 남아공에서의 월드컵,
8강을 향한 우르과이와의 스코어는 비록 1:2 였지만
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내용면에서 월등히 이긴

땀에 젖고 비에 젖고 눈물에 젖어 안스런............

그래서 더 안아주고픈 우리의 태극전사들...........

괜찮아~~~~~~~~~~~~~~~~~~~~~~~

아쉽고 아프겠지만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
울지마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
인생의 참 의미를 깨달을 나이인 먼 훗날에,
미래의 그 자리에 서서 잠시 뒤돌아 보면
모두가 다 나'를 다듬어가기 위해 걸어왔던
삶의 한 길목으로 남을 추억이 될테니까요.
겉으론 진것 같지만 실은 튼실한 삶을 향한 그런.
더하여 그대들의 수고와 아쉬움, 아픔은 많은 이들에게
삶의 귀중한 영양제가 되어 주기에 충분 했으니까요.

That's life ~..
나아가고 돌아보며 다시 도전하는 사이로 어느새
축구공 처럼 둥글어지는 인생의 재미.. 그런거지뭐~....
그런점에서 보면 난 우리 팀이 1등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해요.
간간이 들어도 감지할 수 있는 훈훈한 팀분위기는 얼마나 이쁘고 기특한지..
에그 이쁜 우리 강아지~.. 우리 아들들~~~~~~
4년후엔 우리 가족도 브라질에 가서 응원할라구 지금부터 준비하려 해요^^

마지막 한방울의 힘도 아낌없이 후회없이 피터지도록 끈질기게

땀과 비를 뚫고 달려 나가는 그 에너지들의 감동적이고 빛나는 투혼..

정녕 엄청 멋지고 아름다웠고~

그런 보배로운 그대들로 행복하고 즐거우니 감사하고~

빛나는 보석같은 젊은 전사들 엿볼수 있으니 안심되고~

그래서 당근 희망이 보이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을 기대하며~~

뉴욕에서 마음 가득담아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~~~~~~!!!



작은 공 하나로의 global game으로 4년 마다 전 세계가 하나되어 누리는
한여름 축제의 향연 속에서의, 그 함성과 흥분, 기쁨과 슬픔, 승리와 패배;
각기 다른 색으로 표출되는 그 역동의 흐름 속에서 우리의 오감은 분명
꿈틀대는 생명 사이로 삶의 의미라는 그 귀중함을 엿볼 수가 있었습니다.
이제 작은 그림 안에 앉아 한탄하기 보다는
한 숨 크게 내쉰 후 큰 그림 아래서 내려다 볼 수 있기에
삶의 굴곡 사이로 깨달아졌던 그 의미로 패스하며 조용히
가다듬어 또 다시 밝아 올 내일을 향해 나아가렵니다.

응원을 통해 온국민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잠재성을 이끌어낸
영웅이자 자랑스런 우리의 아들들, 한사람도 다친 선수 없이
처음의 16강 목표를 향한 기도를 들어주신 우리의 왕이신 하나님..
혹여 상처받을 뒷말 할 여지를 남겨두지 않게 하심을, 더하여
열망으로 다음을 기약할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을 심어주시니
당장의 욕심으론 아쉽지만..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
깊은 뜻 선뜻 받아들이며 두 눈물 범벅.. 감사를 드립니다.

그런데요 이렇게 기가막힌 센스로 응답하실 줄은 진짜
정말루 상상도 못했답니다. 역시 하나님 이십니다~..^^
양쪽 다 기도할텐데 누구의 손을 들어줘야하나.. 지금
하나님 심정 복잡하시겠네~ 하며 우스개소리 했거든요ㅎ
그래두 쓰신김에 쫌더 쓰시지... 하나님 미웡~~~^^
하긴 우르과이가 8강에 오른 것은 무려 40년 만이라니
그동안 얼마나 많은 대가를 치르고 왔을지 생각해보면
이세상 무엇보다 좋을 구원과 연단의 선물 준비하시려는
깊은 뜻 짐작하기에 세상을 향한 발 이제 내려 놓습니다.

남겨진 우리 모두의 눈물 닦아 주시고 특별히 선수중
더 아프고 아쉬울 마음들을 만져 주시고 씻어주시길..
서로서로 다독이고 위로하며 격려하며 믿음으로
남겨진 숙제의 해법을 향해 감사함으로 우리,
모두 함께 나아갈 열정을 주시기를 간.구.합니다.

앞으로 그 누구도, 결코 부인해서도 잊어서도 안 될,
우리의 노력에 더해 분명히 임재하시어 도우시며 인도하시는
하나님의 선을 향한 그 영광의 능력과 지휘를 신뢰함으로!!!

~.. 저들에게 믿.음. 허락하여 주옵소서 ~..

아쉬움... 남지만 아니, 더이상 ...더라면 은 잊고 앞을 향해
젊은 그대들의 경험이 힘되어 이제부터 기도하고 준비하여
8강 4강 더하여 Final 에 까지도 오르는 높은 꿈을 품으며
한번 더 힘차게 외쳐볼까여~ 대~한민국~ 짝짝짝 짝짝~~~!!!

그동안 네 게임을 치르면서 모두의 심장이 쪼그라들다 못해
터질것 처럼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던 순간들을 마감하고
안타깝고 아쉬워 흘렸던 눈물과 그 절절한 마음을 기폭제로
4년후 브라질에서의 오 필승 코리아~!를 향한 그날을 기대하며
저도 이제 좀 쉴께요~ 아 목은 다 쉬고 손바닥은 얼얼하네~^^
늠름한 우리 선수들과 여러분 모두 모두모두 수고 했습니다~~
대한민국 만세 입니다~~~~~ 할렐루야~~~~~~~~!!!(美)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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